'음단장' 버릇 못 버렸다...레알서 특권 의식·제멋대로 행동→"음바페, 동료들로부터 고립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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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단장' 버릇 못 버렸다...레알서 특권 의식·제멋대로 행동→"음바페, 동료들로부터 고립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5-05 17:3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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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레알의 팀 동료들이 음바페의 이기적인 행동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이자 레알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다. AS 모나코에서 데뷔한 후 어린 나이부터 괄목할만한 기량을 뽐냈고,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레알로 이적했다.

음바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우승하기 위해 2024-25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택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시즌 PSG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다. 레알에서 두 시즌 동안 메이저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득점력은 여전하다. 100경기에서 85골 11도움을 올렸다.

태도 문제가 불거졌다. PSG 시절부터 구단의 운영에 많은 개입을 하던 음바페는 '음단장'이라고 불렸다. 자신이 선수들 위에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골닷컴'은 "음바페는 경기장 안팎에서 극도로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이는 구단 내에서 강한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누리는 것으로 여겨지는 특권 또한 불만의 대상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훈련 중 스태프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고, 팀 점심 식사에 4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지만,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팀 동료로부터 지지 역시 떨어지고 있다. 매체는 "음바페는 팀 내에서 점점 더 고립되고 있으며, 페를랑 멘디, 오렐리앙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 프랑스 대표팀 동료들과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핵심 선수들과 관계도 좋지 않다. '골닷컴'은 "음바페는 주드 벨링엄과 여러 차례 충돌했으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선호하는 팀 운영에 불만을 품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도 냉랭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라고 전했다.

최근 A매치 기간 동안 음바페의 행동에도 많은 의문과 비판이 따랐다. 콜롬비아와 경기 중, 음바페가 교체로 출전했는데 라얀 셰르키를 시켜 은골로 캉테가 차고 있던 주장 완장을 건네받았다. 팬들은 직접 가서 주장 완장을 받는 것이 더 적절한 처사였다고 주장했다. 대표팀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캉테를 향한 존중이 결여되어 있다는 시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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