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어린이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JTS (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한지민은 지난 2일 노희경 작가-배종옥, 한효주, 조혜정, 이상희 등과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에 펼치는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또한 4년 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거리 모금이 취소되는 상황,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선행을 실천했다.
해당 캠페인은 한국 JTS와 길벗이 함께 진행하며 '전쟁·내전·재난·빈곤 지역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길벗은 방송·영화·공연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으로,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현재 이병헌, 이희준과 함께 2027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코리언즈'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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