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국생활체육 풋살한마당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지수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초등부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축구협회와 대전시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한 ‘2026 일류경제도시 대전, 전국생활체육 풋살한마당’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지수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 및 관계자 약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 풋살 동호인들의 전국 단위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대회는 초등부(3~4학년)와 일반부(남·여)로 나뉘어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짧고 박진감 있는 15분 경기 운영을 통해 참가자 중심의 몰입도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구미BSJ(경북)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는 전주하스풋살클럽(전북), 여자일반부는 C ONE(충북)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은 원스포츠클럽(전북), 심플FS(충북), FUN(충북)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는 플라잉FC(대전), 목포JSS슛돌이SC(전남), 읏챠(대전), FOMA FS(경북), 블린이-A(대전), 숨WFC(대전)가 이름을 올렸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대전을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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