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명문대 가기 힘들어"... 이하정, 송도서 100억 집 살며 '라이딩' 고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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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명문대 가기 힘들어"... 이하정, 송도서 100억 집 살며 '라이딩' 고집하는 이유

살구뉴스 2026-05-05 14:00:00 신고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 부부가 입이 떡 벌어지는 100억 원대 호화 저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자녀 교육을 향한 눈물겨운 열정을 드러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 출연한 이하정은 화려한 톱스타 아내로서의 삶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럭셔리한 주거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의 교육비 마련을 위해 직접 사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속사정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비싼 매물 100억 원 호가하는 송도 세컨하우스의 실체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거처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장 내 위치한 단독주택 단지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급스러운 가구와 반짝이는 계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가장 비싼 매물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저택으로, 부부가 자녀의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마련한 세컨하우스라는 점이 밝혀지며 "가장 비싼 매물 100억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는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화려한 저택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하정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탈대치'를 감행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국제학교 교육을 위해 송도로 거점을 옮겼음에도, 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을 완전히 떠나지 못하는 이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100억대 자산가 부부임에도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여느 학부모와 다를 바 없는 치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육비가 엄청나더라" 100억 저택 살며 사업 시작한 이유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하정은 평소 남편 정준호가 벌어다 주는 수입으로 가정을 꾸려왔으나,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교육비가 사업 시작의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아이 둘의 한 달 교육비와 예체능 비용 등을 합치면 한 번에 나가는 비용이 상당하다"며 "교육비가 엄청나더라"는 말로 톱스타 부부조차 감당하기 버거운 수준의 교육 지출 실태를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딸 유담 양의 교육을 향한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유담 양은 바이올린 레슨을 시작한 지 단 4개월 만에 콘서트 무대에 설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는데, 이하정은 딸의 수업을 위해 매일 송도와 대치동을 오가는 장거리 운전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차 안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기다린다는 그의 고백은 "송도에서 대치동까지 매일 오간다니 정말 소름 돋는다"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춘기 아들과 무심한 남편... 100억 저택의 현실 육아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부부의 또 다른 영상에서는 화려한 저택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현실적인 가족의 풍경도 담겼습니다. 취침 전 이하정이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음에도 불구하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시욱 군과 남편 정준호는 각자 휴대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이하정은 "인사해도 핸드폰만 보더라"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정준호가 뒤늦게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하정은 "대치동에서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명문대 가기가 너무 힘들다"며 대한민국 입시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송도 국제학교라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혹시라도 뒤처질까 걱정하며 대치동 학원가까지 섭렵하는 그의 모습은 오늘날 학부모들의 복잡한 심경을 대변하는 듯했습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100억 저택에 살아도 자녀 교육비 걱정은 똑같나 보다", "교육비가 엄청나더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공감 가면서도 씁쓸하다", "송도에서 대치동까지 매일 라이딩하는 정성은 진짜 대단한 듯", "인사해도 핸드폰만 보는 정씨 부자 모습이 우리 집이랑 똑같아서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문대 향한 끝없는 도전과 사업가로서의 새 출발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준호,이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어느덧 결혼 15년 차를 맞이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입니다. 정준호는 배우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성공시키며 재력을 쌓아왔고, 이하정 또한 아나운서 출신다운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이제는 두 아이의 부모로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삶을 온전히 헌신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하정은 현재 자녀 교육비 마련과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관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0억대 저택이라는 완벽한 배경 속에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탈대치'와 '대치 회귀'를 반복하는 이들 부부의 치열한 육아 스토리가 향후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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