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효과 ‘톡톡’... 한 달 만에 8만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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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효과 ‘톡톡’... 한 달 만에 8만명 발길

경기일보 2026-05-05 13:5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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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장한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에서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지난 3월 개장한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에서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스카이워크’가 개장 이후 한 달 만에 8만명이 찾는 등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스카이워크가 개장한 지난 3월19일부터 4월20일까지 수봉공원 정문 기준 방문객 수는 총 8만59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4천63명보다 237% 증가했다.

 

구는 수봉공원에 도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마련했다. 수봉산의 가파른 지형을 활용해 설계한 스카이워크는 공중에 돌출된 형태로, 인천 시내는 물론 멀리 서해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선사한다.

 

현재 이곳은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며 가족이나 연인, 산책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천 가볼 만한 곳’, ‘야경 명소’로 소개되며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봉공원은 한 달 만에 방문객 수가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수봉공원에는 스카이워크 외에도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장, 무공수훈자공적비, 인공폭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주민들이 수봉공원에 머무는 시간도 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공원 질서 유지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 교통 통제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 목재 펜스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후속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카이워크를 찾는 야간 방문객 편의 향상을 위해 추가 전기공사를 하고 있으며, 수봉공원 별마루와 연계해 밤에도 찾고 싶은 도심 속 야경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스카이워크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수봉공원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낮과 밤 모두 찾고 싶은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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