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할 여지 없는 배그의 저력”...증권가,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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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 없는 배그의 저력”...증권가,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눈길’

경향게임스 2026-05-05 13:06:55 신고

크래프톤이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이후,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하나증권은 크래프톤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420,000원에서 460,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크래프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3,714억원,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 배틀그라운드 IP 전반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영향이다. PC 부문의 경우 1월 춘절, 3월 9주년 업데이트와 에스턴마틴 복각으로 기간내결제유저(PU)와 1인당평균결제액(ARPPU)가 모두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 역시 라마단 기간 업데이트, 중국의 트래픽 상승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을 4조 7,520억원, 영업이익을 1조 3,287억원으로 전망했다. ‘팰월드 모바일’의 출시 예상일을 2027년으로 번경했음에도 배틀그라운드의 고성장을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 IP의 트래픽, 1분기 실적으로 성장에 대한 의구심은 해소됐다”며 “트래픽의 성장이 뚜렷하게 확인되는 상황에서 실적을 의심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PC의 4월 평균 접속자는 35만명 이상으로 무료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이며 전년 대비 12% 높다”며 “4월 진행한 스텔라 블레이드 컨텐더는 기존 콜라보 스킨 대비 2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5월 내 페이데이 IP를 기반으로 한 신규 웰메이드 모드와 하반기 UGC 모드를 도입하는 등 배틀그라운드를 플랫폼 콘텐츠로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오는 15일에는 기대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다.

관련해 이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 IP의 트래픽이 구조적 성장기로 다시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2024년 이상의 그림을 그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서브노티카2’의 얼리액세스 출시가 확정됐고 하반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정보도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지금의 매수 적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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