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미국서 가격 낮췄다, 전기차 대중화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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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미국서 가격 낮췄다, 전기차 대중화 전략 강화

M투데이 2026-05-05 12:51:57 신고

기아 EV6
기아 EV6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기아 미국법인이 2026년형 EV6의 가격을 공개하고 전기차 접근성 확대 및 본격적으로 대중화에 나섰다.

2026년형 EV6는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되며, 기존 모델의 긴 전기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성능,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유지하면서도 이전 연식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EV6의 가격 재조정과 함께 신형 전기 SUV EV3 출시를 통해 전기차 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형 EV6의 주요 변화는 충전 편의성 강화다. 전 트림에 듀얼 전압 충전 케이블이 기본 적용되며, 일부 무공해차 의무 판매 주에서는 DC 급속충전 어댑터도 제공된다. 또한 EV6에는 기아 플러그 앤 차지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 기능은 호환 충전기에 차량을 연결하면 기아 차지 패스와 연동돼 인증과 결제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방식으로, 충전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아 EV6
기아 EV6

트림 구성도 일부 정리됐다. EV6 라이트 롱레인지 모델의 테크 패키지는 삭제돼 상품 구성을 단순화했다. 외장 및 내장 색상 구성도 변경됐다. 기존 아이보리 실버 외장 색상과 헌터 그린·미스티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는 삭제됐으며, 울프 그레이 외장과 새턴 블랙·마일드 토피 브라운 투톤 인테리어, 글레이셔 화이트 펄 외장과 새턴 블랙·마일드 토피 브라운 투톤 인테리어 조합이 새롭게 추가됐다.

GT-라인에는 연식 중반부터 글레이셔 화이트 펄 투톤 블랙 루프 외장과 울프 그레이 투톤 블랙 루프 외장 색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2026년형 EV6의 미국 권장소비자가격은 기본트림이 3만7,900달러(약 5,597만 원)부터, GT-라인 AWD가 5만3,000달러(약 7,828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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