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오리는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판매하는 대표적인 고가 요리다. 회사 관계자는 “호텔 브랜드의 북경오리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껍질이 어우러져 전문 셰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메뉴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조선호텔의 노하우가 담긴 북경오리의 풍미와 함께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타 제품과 차별화한 국내산 통오리를 사용해 품질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뼈를 모두 제거한 순살 구성으로 제공돼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북경오리의 핵심 매력인 기름기를 제거한 바삭하고 고소한 껍질 식감까지 구현해 가정에서도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조선호텔 특제 소스와 밀전병이 함께 들어 있어 한층 풍미를 끌어준다. 기호에 따라 채소를 추가하면 된다. 한 마리 기준 3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방송 이후에도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상품을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우상우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장은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던 북경오리를 보다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른 채널에서 볼 수 없는 프리미엄 먹거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2016년 처음 조선호텔 김치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갈비탕과 육개장, 떡갈비, LA갈비, 함박스테이크, 살치살 등 20여종의 간편식(HMR)을 연이어 론칭해 프리미엄 식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