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쿠팡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패션 상품 최대 18만개를 기부하는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쿠팡 패션 카테고리에서 의류나 잡화 등을 구매하면 그 수량만큼 새 상품이 매칭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 물품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소외 아동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일상적인 쇼핑으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최근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및 소상공인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을 방문하는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도서 25만권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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