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Review 아우디] 아쉬움과 가능성 드러낸 ‘엇갈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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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Review 아우디] 아쉬움과 가능성 드러낸 ‘엇갈린 결과’

오토레이싱 2026-05-05 09:4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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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F1 팀이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아쉬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마주했다.

아우디 F1 팀이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아쉬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마주했다. 사진=아우디 F1
아우디 F1 팀이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아쉬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마주했다. 사진=아우디 F1

혼란스러운 레이스 초반 상황 속에서 니코 휼켄베르그는 기술 문제로 리타이어했고, 가브리엘 보트레토는 마지막 그리드에서 출발해 1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팀은 이번 주말 내내 쉽지 않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레이스 초반이 승부를 가른 장면이었다. 휼켄베르그는 스타트 직후 첫 코너에서 공간이 좁아지며 밀려났고, 이 과정에서 프런트윙 손상을 입어 즉시 피트에 들어갔다. 이후 머신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더 이상 레이스를 이어가지 못했다. 출발 위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포인트 경쟁이 가능했던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반면 보트레토는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마지막 그리드에서 출발한 그는 중하위권을 차근차근 추월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레이스 후반까지 꾸준한 랩타임을 유지해 12위까지 올라섰다. 포인트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를 남겼다.

앨런 맥니시 팀 디렉터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주말이었지만 보트레토는 좋은 페이스와 침착한 운영으로 강한 레이스를 펼쳤다”며 “어려운 상황 이후 빠르게 대응한 팀의 집중력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휼켄베르그는 첫 코너 상황으로 초반에 프런트윙을 교체해야 했고, 이후 기술 문제로 리타이어해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아우디 F1 팀이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아쉬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마주했다. 사진=아우디 F1
아우디 F1 팀이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아쉬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마주했다. 사진=아우디 F1

휼켄베르그는 “기술적인 문제로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 레이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트레토는 “페이스 자체는 포인트 경쟁이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마지막에서 출발한 만큼 한계가 있었다”며 “팀이 보여준 노력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이번 주말을 통해 확인한 잠재력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F1 제5전 캐나다 GP는 5월 23~25일 몬트리올의 질 빌르너브 서킷(길이 4.361km)에서 개최된다.

#아우디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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