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지민이 17년째 이어온 나눔으로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배우 한지민은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기아 아동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한지민은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참여도 이어오고 있다. 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그의 나눔은 오랜 시간 이어져 왔다. 2007년부터 JTS 모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온 한지민은 어린이날과 연말마다 진행되는 거리 모금 현장에 직접 나서왔다. 특히 어린이날 폭우로 행사가 취소됐던 해에도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선행을 실천했다.
해당 캠페인은 한국 JTS와 예술인 봉사 모임 길벗이 함께 진행하는 활동으로 전쟁과 재난, 빈곤 지역 아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길벗은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지민의 꾸준한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는 동시에 사회 전반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