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어린이날 압도적인 관객 동원을 예고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4일 하루 14만147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2만7421명.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23년 23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후속작이다.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레벨업한 '마리오'와 그의 동생 '루이지'가 '요시'를 포함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의기투합, 더욱 거대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담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9만8418명을 모아 2위다. 누적 관객수는 83만4451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살목지'가 3위다. 하루 9만1953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72만8019명 기록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영화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만6249명을 동원해 4위다. 누적 관객수는 267만5835명.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홀로 눈을 뜬 과학자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뒤이어 '짱구'가 1만5623명을 동원해 5위다. 누적 관객수는 31만4120명.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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