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잔류 돕는다! '강등권 탈출' 토트넘, 천군만마 매디슨 복귀 임박…3경기 연속 명단→리즈전 출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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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잔류 돕는다! '강등권 탈출' 토트넘, 천군만마 매디슨 복귀 임박…3경기 연속 명단→리즈전 출전 유력

인터풋볼 2026-05-04 2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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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에 반등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핵심 자원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토트넘은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승점 37점을 확보한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17위로 올라서며 마침내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용 역시 인상적이었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2분 코너 갤러거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25분에는 히샬리송이 헤더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막판 한 골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리드를 지켜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토트넘은 지난해 8월 프리미어리그 1, 2라운드 연승 이후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같은 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이 브렌트포드에 패하면서 순위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고,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진 또 하나의 희소식은 바로 매디슨의 복귀 임박 소식이다. 매디슨은 지난해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에서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이 유력했던 상황이었다. 당시만 해도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꾸준한 재활과 컨디션 관리 끝에 시즌 막판 팀 훈련에 복귀했고,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를 예고했다. 팀 내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매디슨의 존재는 그 자체로 큰 힘이 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매디슨의 복귀 조짐과 팀 성적이 맞물렸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매디슨이 경기 명단에 포함되기 시작한 이후 토트넘은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아직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팀 분위기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제 실제 출전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키오프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디슨의 출전 여부를 묻는 팬의 질문에 “높은 가능성으로 가능하다”고 답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강등권 탈출과 함께 반등의 흐름을 탄 토트넘. 여기에 팀의 공격 전개를 책임질 매디슨까지 복귀하게 된다면 남은 시즌 잔류 경쟁에서도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매디슨이 복귀 후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그리고 토트넘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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