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홍보대사로 2년 연속 발탁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4일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중과 박물관·미술관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진태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전국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직접 다니며 몰랐던 전시와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박시은도 "2년 연속으로 뜻깊은 국내 최대 뮤지엄 축제에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작품과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큰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1년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며 문화 예술의 가치를 직접 체감해온 바 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일상 속 편안한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진태현은 약 1년 8개월 간 출연해왔던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의 하차에 섭섭함과 아쉬움을 표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는 속내를 밝혔다.
또 "제 이름의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 마다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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