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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티지 <출처=기아> |
기아가 2026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7만 7,18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4일 기아에 따르면 국내 5만 5,045대, 해외 22만 1,692대, 특수 차량 451대가 판매됐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7.9%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0.7% 감소했다. 특수 차량은 57.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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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렌토 <출처=기아> |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 1,4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2만 8,377대), 쏘렌토(2만 2,843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총 5만 5,045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쏘렌토로 1만 2,078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 등 총 1만 3,441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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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토스 <출처=기아> |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4,995대, 스포티지 4,972대, EV3 3,898대 등 총 3만 5,877대가 판매됐다.
상용 부문에서는 PV5 2,262대, 봉고Ⅲ 3,335대 등 총 5,727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22만 1,692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 6,486대로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셀토스 2만 4,797대, K4 1만 8,654대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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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3 <출처=기아> |
특수 차량은 국내 63대, 해외 388대 등 총 451대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일부 판매 감소가 있었으나, 이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과 국내 판매 호조로 전체 판매가 증가했다"라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 등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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