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촌여성 특수건강검진 서비스…이동·병원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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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촌여성 특수건강검진 서비스…이동·병원형 추진

경기일보 2026-05-04 17:5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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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양주시는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에 대해 이동형 검진과 병원형 검진을 병행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6일, 28일 실시한 이동형 검진에는 102명의 여성 농업인이 검진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특수 건강검진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병원 방문을 선호하는 수요를 반영해 병원형 검진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검진 대상은 양주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 289명 가운데 이동형 검진 102명을 제외한 187명이 선착순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홀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은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일반 건강검진과 차별화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비용 22만원 중 90%를 시가 지원해 여성농업인은 2만2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병원형 검진은 의료기관 1곳이 양주예쓰병원(양주시), 강북힘찬병원(서울 강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서울 동대문구) 등 3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지난 4월 이동형 검진을 받지 못했거나 병원형 검진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을 위해 7월 중 이동형 검진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농업 현장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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