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오트, 수술로 내한공연 취소…김선욱이 대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피아니스트 오트, 수술로 내한공연 취소…김선욱이 대체

연합뉴스 2026-05-04 17:43:43 신고

3줄요약
알리스 자라 오트 알리스 자라 오트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일본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알리스 자라 오트(38)가 갑작스러운 수술 일정으로 예정됐던 내한 공연을 취소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의 협연자였던 오트가 수술을 받게 돼 출연하지 못한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술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오트는 당초 서울시향과 함께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었다. 오트 대신 이번 연주회의 지휘자인 김선욱이 피아노 협연까지 겸한다.

출연자가 변경됨에 따라 서울시향은 이미 팔린 티켓에 대해 수수료 없이 환불할 계획이다.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서울시향 콜센터(1588-1210)나 각 예매처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맨발로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 오트는 무대 위에서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등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공연 진행으로 주목받아왔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