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무명배우 임지연vs톱스타 이세희, 오디션장에서 불꽃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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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무명배우 임지연vs톱스타 이세희, 오디션장에서 불꽃 기싸움

이데일리 2026-05-04 17:3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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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이세희가 오디션장 대격돌을 펼친다.

사진=SBS


4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이다.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난다. 반면 윤지효(이세희 분)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서리와 톱스타의 체면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에 쌍심지를 켠 지효의 승부욕이 팽팽하게 맞붙어 폭소를 유발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이 난무하는 오디션장에서 발탁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위해 독기를 폭발시키는 서리와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지효의 앙숙 케미가 담길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신선한 소재와 배우 임지연, 허남준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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