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하나은행은 장기 거래 고객을 위한 ‘하나 더 퍼스트(HANA THE FIRST) 손님 세미나’를 열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과 10년 이상 거래를 이어온 고객을 초청해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 더 퍼스트 손님’으로 불리는 이들은 은행과 오랜 기간 신뢰 관계를 유지해 온 핵심 고객층이다.
세미나는 만 45세 이상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했으며, 은퇴 전후를 대비한 재무 설계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특히 ‘내집연금’을 활용한 노후 준비 전략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 이후 전문 상담 직원과의 1:1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고객별 자산 상황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거래 규모와 관계없이 오랜 기간의 신뢰만으로도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과의 거래를 더욱 확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과의 오랜 인연을 소통과 감사의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시간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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