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리프트스카이 게임즈(RiftSky Games)가 모바일 SNG '더 코지 플로리스트(The Cozy Florist)'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서울 지하철 옥외광고(OOH)에 시동을 걸었다.
서울 주요 거점 역사에는 이미 게임의 감성 비주얼을 담은 대형 광고물이 부착되기 시작했다. 출퇴근길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으려는 포석으로 보이는데, 모바일 게임 마케팅이 디지털 채널에 집중돼 있던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행보다. 한국 시장 진출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신호다.
이 게임의 핵심 차별점은 게임 속 수확이 실물 꽃다발 수령으로 이어진다는 '리얼 배송' 시스템이다. 유저가 정원을 가꾸고 '꽃 인사 카드'를 모으면 별도 비용 없이 집까지 꽃다발이 도착한다는 설명. 다만 글로벌 앱스토어 게임 소개 문구에는 "Lucky players can redeem real flowers"라고 명시돼 있어, 일정한 추첨 절차가 결합된 형태로 보인다. 한국 유저가 어떤 조건으로 실물 꽃을 받게 될지는 출시 이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게임 자체는 정원 가꾸기와 꽃집 경영을 결합한 시뮬레이션으로, 2025년 12월 글로벌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4.7점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판타지 꽃 300여 종 수집, 정원 엘프 '스타 스피릿'과의 모험, 코스튬 시스템, 길드 대회 등이 콘텐츠 축을 이룬다. 회사 측은 한국 출시 기념 전용 쿠폰 코드를 준비하고 네이버 라운지·카카오톡 오픈채팅·인스타그램에서 국내 유저와의 사전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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