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구재용 후보는 4일 ‘구해줘 서구’ 아이돌봄 분야 릴레이 공약을 발표했다.
구재용 후보는 “돌봄은 더 이상 개인, 가족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다같이 분담해야 할 문제”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엄마와 아빠, 아이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며 공약 발표 배경을 밝혔다.
이를 위한 아이돌봄 공약으로 ▲24시간 365 언제나 돌봄센터 설치 ▲행정복지센터 내 유아차 라운지 설치 ▲서구 올인원육아센터(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어린이 마음건강 관리 강화 ▲ 월 10만원 아동수당 12세까지 안정적 확대 ▲유치원·어린이집·돌봄교사 처우개선을 발표했다.
구재용 후보는 “긴급하거나 일시적 돌봄이 필요할때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유아차를 끌고 나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재용 후보는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에 키즈카페, 장난감 대여점을 모두 갖춘 올인원육아센터를 설치하겠다”며 “어린이가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심리발달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재용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안전하고, 편리하고, 돌봄이 잘 작동하는 도시”라며 “보육, 교육, 의료, 교통, 안전 모든 분야가 탄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