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7000선 눈앞'…코스닥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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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7000선 눈앞'…코스닥 1.79%↑

프라임경제 2026-05-04 16:17:49 신고

4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6936.99, 1213.74를 기록했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5%대 급등하며 6900선을 돌파하고 '7000선'을 목전에 뒀다. 반도체와 AI 밸류체인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가운데 코스닥도 동반 상승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6598.87 대비 338.12p(5.12%) 상승한 6936.9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6782.93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937.00까지 장중 최고치를 다시 썼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4억원, 1조936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조792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기준으로 HD현대중공업(-0.73%)이 떨어졌으며, 이외 모든 종목은 상승했다.

특히 SK스퀘어가 전 거래일 대비 15만원(17.84%) 오른 99만1000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가 16만1000원(12.52%) 상승한 144만7000원을 기록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만2000원(5.44%) 뛴 23만2500원을 기록하며,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1192.35 대비 21.39p(1.79%) 오른 1213.7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55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88억원, 73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으로는 삼천당제약(-1.44%), 에이비엘바이오(-1.71%), 리가켐바이오(-1.04%)가 내렸으며, 그밖에 모든 종목은 상승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이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61%) 오른 21만5500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만1000원(3.16%) 상승한 68만5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총 1위 에코프로는 2900원(1.90%) 뛴 15만5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실적 모멘텀의 강화와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라며 "국내 증시는 지난 1일 휴장으로 인한 미국 증시 상승분을 반영하는 동시에 오는 5일 휴장을 앞두고 외국인 순매수가 확대되면서 상승 탄력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첫 거래일에서 외국인들의 코스피 현선물 순매수가 나타났다"며 "코스닥도 4월 수출 호조에 이차전지·바이오 등이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 업종별(WICS) 등락률 상위 5개 업종은 복합기업(11.40%), 증권(8.33%), 전기장비(8.26%), 반도체와반도체장비(8.00%), 전자장비와기기(6.05%)가 차지했다.

등락률 하위 5개 업종에는 판매업체(-6.23%), 부동산(-3.61%), 가스유틸리티(-3.08%), 상업서비스와공급품(-3.07%), 도로와철도운송(-3.02%)이 위치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 내린 1462.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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