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장항준 감독의 원작 '핑크트럭'이 연극으로 찾아온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릿홀에서 연극 ‘핑크트럭’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상면, 김성수, 이수웅, 동현배, 최낙희, 조재룡, 구도경, 오연희, 하나리, 차정환, 이건희, 안재준, 정지호, 하성민, 권하진 등이 참석했다.
장항준 감독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핑크트럭’은 사기 피해를 당한 인물들이 성인용품 트럭을 타고 사기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유쾌한 대사와 예측불가 상황,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현실 공감형 코미디로, 실패한 선택과 꼬여버린 관계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과 웃음으로 그려낸다. 공연은 오는 31일까지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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