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인데 여자친구와 이탈리아 여행 간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선수들 자유 시간에 개입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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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인데 여자친구와 이탈리아 여행 간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선수들 자유 시간에 개입하지 않아”

인터풋볼 2026-05-04 1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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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떠났다. 일각에선 동료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했으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자신이 개입할 일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음바페는 이번 주 동안 이탈리아로 짧은 휴가 여행을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이 에스파뇰과 경기를 준비하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을 때 훈련에 불참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스페인 코르네야 데 요브레가트에 위치한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4라운드에서 에스퍄놀과 격돌해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음바페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부상 때문이었다. 음바페는 지난 레알 베티스와 경기 도중 후반전 막판 교체됐다. 레알 마드리드 발표에 따르면 음바페는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당분간 출전하지 못한다.

그런데 음바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로 짧은 여행을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존’은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내부에선 음바페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시즌 도중 여자친구와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난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르벨로아 감독은 문제없다는 반응이었다. 에스파뇰전 이후 “부상 선수들에 대한 모든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 감독하에 관리된다”라며 “각 선수는 자유 시간에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걸 한다. 난 그 부분에 개입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음바페는 다가오는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만약 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패배할 경우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우승을 확정 짓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 음바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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