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청년 눈높이에서 지역 우수기업 정보를 알리는 '청년일자리 기업홍보단'이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홍보단으로 선발된 청년 10명은 '일로, 청년으로, 이음으로 - 우리가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우수기업들을 홍보해 기업 인지도 향상에 힘을 보탠다.
이들은 향후 4개월가량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시는 홍보단 활동을 계기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취업 미스매칭을 완화하고, 홍보단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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