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6개 지역 '반값여행'…여행경비 50% 지역화폐 환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남 6개 지역 '반값여행'…여행경비 50% 지역화폐 환급

연합뉴스 2026-05-04 14:17:41 신고

고흥 쑥섬 고흥 쑥섬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인구 감소 지역의 여행비 반값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6개 지역에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하는 제도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지역은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곳이며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시군별로 신청 절차와 여행 기간, 증빙 방식 등이 다른 만큼 신청 전 해당 군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할인페스타와 전남 섬 반값여행 등을 추진해 국민이 부담 없이 전남을 여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