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넘어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시20분께 전장보다 306.75포인트(4.65%) 상승한 6905.62를 나타내고 있다.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잠시 방향성을 가늠하는 모습을 보인 뒤 줄곧 우상향 흐름을 지속, 68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6900선까지 단숨에 돌파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12% 오른 133만9천원으로 출발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28일 세운 장중 최고가(132만8천원)를 단숨에 갈아치우며 큰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역시 8천원(3.63%) 오른 22만8천5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6포인트(1.86%) 오른 1214.5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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