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 확대에 나섰다.
지그재그는 오는 10일까지 ‘플러스 사이즈 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상품 할인과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최근 10·30 여성층을 중심으로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해당 카테고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올해 1분기 플러스 사이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그재그는 상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 기반 접근을 강화해 왔다. 지난 3월 진행한 연합 라이브 방송에서는 패션 유튜버와 협업한 스타일링 콘텐츠가 호응을 얻으며 참여 쇼핑몰 거래액이 전일 대비 평균 266% 증가했다. 체형별 착용 핏과 코디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당당걸’, ‘이블렛by제이스타일’, ‘럽미’ 등 주요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이 참여해 여름 시즌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선보인다. 전 고객 대상 20% 할인 쿠폰과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10일에는 라이브 ‘럽미’, ‘코코앤유’, ‘빈트더빈’이 참여하는 연합 라이브를 통해 신상품 소개와 함께 체형별 착용 비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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