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내 거야” 전혜진 vs 진구, 재벌가 후계 전쟁 점화('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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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내 거야” 전혜진 vs 진구, 재벌가 후계 전쟁 점화('신입사원 강회장')

뉴스컬처 2026-05-04 10:5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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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JTBC가 또 하나의 강력한 재벌가 드라마를 꺼내 들었다.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후계 구도를 둘러싼 남매의 전면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고를 계기로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재계 거물 강용호를 중심으로, 최성그룹을 둘러싼 권력 싸움을 그리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후계 자리를 두고 정면충돌하는 남매의 구도다. 전혜진이 연기하는 강재경은 계열사 사장으로서 이미 실력을 입증한 인물.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추진력과 집요함으로 그룹 장악에 나선다. 감정의 흔들림조차 허락하지 않는 냉철함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반면 진구가 맡은 강재성은 전통적 ‘장자 승계’ 논리를 등에 업은 인물이다. 겉으로는 다소 허술해 보이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인맥과 배경을 기반으로 반격에 나선다. 특히 인간적인 면모를 무기로 예상 밖의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같은 출발선에 선 쌍둥이지만, 선택한 전략은 극명하게 갈린다. 한쪽은 실력과 속도로 밀어붙이고, 다른 한쪽은 명분과 관계를 앞세운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두 인물의 온도 차는 분명하다.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권위를 드러내는 강재경과 감정을 숨기지 않는 강재성의 대비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배우들 역시 각 캐릭터의 핵심을 직접 짚었다. 전혜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을 끝내고야 마는 추진력과 열정이 강재경의 본질”이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진구는 “허술함 뒤에 숨은 인간성이 결국 판을 흔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인물의 입체감을 더했다.

재벌가 권력 다툼에 ‘인생 2회차’라는 설정을 더한 ‘신입사원 강회장’. 과연 최성그룹의 왕좌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첫 방송은 5월 30일 밤 10시 40분.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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