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현대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Z세대 대표 캐릭터 '르르르'를 앞세운 오프라인 행사를 잇달아 진행한다.
르르르는 현대차가 2019년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만든 SNS 기반 마케팅 채널이다.
2024년 캐릭터 리뉴얼 이후 '차 회사는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운영되며, '지하철 호선쏭 시리즈', '르르르 X 오마이걸 효정 빌런 퇴치쏭' 등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담은 콘텐츠로 MZ세대의 공감을 얻어왔다.
현대차는 5일, 16일,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시 공공행사 '2026 책읽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 행사를 연다.
앞서 2일과 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이 전시되며,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캐릭터와 콜라보한 리딩존(캠핑 의자존) 운영, SNS 팔로우·포토 인증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팝콘, 부채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9일과 10일 '르르르 X 현대 N 페스티벌, N 페스뚜벅'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가 2019년 창설한 모터스포츠 리그 '현대 N 페스티벌'과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LED 전광판 르르르 영상 송출, 에어벌룬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이 마련된다. 르르르 인형과의 포토 이벤트와 캐릭터 굿즈 스토어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르르르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커뮤니티 및 지역 축제로 접점을 확대하는 등 르르르를 통해 현대차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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