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는 식당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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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는 식당 주인

센머니 2026-05-04 0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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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센머니=강정욱 기자] 경북 문경새재 인근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에서 철 수세미와 싱크대 배수구 뚜껑이 나왔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경새재 앞 별미 싱크대 뚜껑 된장찌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족과 문경새재 축제를 다녀온 후 인근 식당을 방문했다는 작성자 A씨는"간고등어 정식과 여러 음식을 주문했는데 간고등어에서 철 수세미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를 직원에게 알렸직원은 사과 없이 '다시 해드릴까요'라는 반응만 돌아왔다.

이를 거절하 식당 측은 해당 메뉴 값을 제외하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A씨는 "곧이어 나온 된장찌개에서 싱크대 뚜껑이 나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 안에 싱크대 배수구 뚜껑으로 보이는 물건이 들어있다.

A씨가 이를 따지자 식당 측은 '돈 내지 말고 그냥 가라, 배 아프면 청구하라'고 대응했다.

A씨는 "항의 과정에서 언쟁이 있었고 이후 식당 측이 '모든 좌석 예약 중'이라는 안내문을 내걸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님이 지나가자 다시 안내문을 치우고 정상 영업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로 경찰을 불러야 한다. 그래야 구청 위생과에 고발된다", "식당 이름이 무엇이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해야 한다", "정말 황당하다", "공론화가 필요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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