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헤어스타일이다. 오랜 시간 고수해온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턱선까지 오는 짧은 단발로 변신한 김연아는 이전의 우아함에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럽게 뻗친 단발머리는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모자와 재킷을 착용해 강렬하고 아방가르드한 패션까지 소화해냈다.
한편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한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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