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나이로 별세…’가수 겸 작곡가’ LeeZu, 의미심장 게시물 “모두 감사하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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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나이로 별세…’가수 겸 작곡가’ LeeZu, 의미심장 게시물 “모두 감사하고 미안해”

TV리포트 2026-05-04 03:22:18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작곡가이자 가수,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LeeZu(본명 이준영)이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일 작곡가 XeoN은 계정에는 “삼가 알려드립니다.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 MAX의 작곡가 LeeZU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XeoN은 “그가 남긴 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타까운 부고 소식을 전했다. 

1984년생인 LeeZu는 과거 DEVA, P.레미라는 닉네임으로 리듬게임 ‘DJMAX TECHNIKA 2’에 곡 ‘The Guilty’와 ‘Burn it Down’을 제공한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특유의 헤미록 스타일 작곡 기법으로 매니아 층을 탄탄하게 구축했으며, 그 외 다른 게임에서 하우스. EDM, 일렉트로니카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부부 채널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를 운영하며 KBS ‘6시 내고향’ 및 EBS 다큐에도 출연했다. 이후 2023년 1월 12일 그는 아내와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개인 채널 ‘방랑백수’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다.

사망 소식 이후 온라인에선 그의 사망 이유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고인은 사망 일주일 전 개인 채널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곡을 삽입한 바 있고, 영상 말미에 “모든 분 감사하고 미안합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에 대해선 밝혀진 바 없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도현 기자/ 사진= LeeZu,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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