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42)이 결혼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신붓감 찾기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본격적으로 결혼을 위한 신붓감 찾기에 나서며 아버지와의 일화를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결혼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린다. 특히 양상국의 결혼 도전은 지난 2월부터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접촉하며 극비리 준비해 온 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져 관심을 자아낸다.
앞서 ‘소개팅 백 번한 남자(소백남)’ 심현섭의 영화 같은 연애와 결혼을 성공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던 ‘조선의 사랑꾼’ 팀은 다시 한번 양상국의 결혼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양상국은 “아버지 살아계실 때 아버지 때문에 결혼하고 싶었다”며 며느리와 손주를 아버지에게 못 보여드려 죄송스럽다는 마음을 전했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혼 상대 찾기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양상국은 심현섭에 이어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신의 짝을 찾아 나선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양상국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그 도전기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4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양상국은 사투리를 활용한 개그로 시청자에게 눈도장 찍었다. 개그콘서트의 종영으로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다시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공개된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한 양상국은 영상 내내 선을 넘나드는 주제와 유재석을 향한 발언 등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양상국은 이후 댓글을 통해 “더 조심하도록 하겠다”며 반성의 입장을 전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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