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섬 주인' 루머에 휩싸였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미운 상화 남편' 강남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준호, 허경환, 육중완, 최준혁이 통영 섬 임장 투어를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영 섬 임장을 위해 나선 네 명의 아들들이 만족스러운 섬을 찾기 위해 해변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인도를 찾아온 섬 임장단 네 사람은 연예인 중 섬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을 떠올렸다. 김준호는 "故 이건희 회장님이 하트섬을 보유하셨었고, 웬만한 할리우드 배우들은 다 섬주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강남은 "형도 섬 두 개 있지 않냐"며 '재산 2조설' 서장훈에게 섬을 보유하고 있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내가 섬이 어디 있냐"며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섬 투어를 위해 갯벌을 통해 섬을 들어가는 네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섬으로 향하며 "저런 섬에 대한 가격 기준을 모르겠다"며 섬의 금액을 궁금해했다.
허경환은 "2~30억 하지 않겠냐"고 예측했고, 나머지 멤버들 역시 억대를 예상했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는 알고 있다"고 말했고, 강남은 "역시 부동산 왕"이라고 서장훈을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수현, 수십억대 소송 여파?…성수동 목격담 보니
- 2위 '내전근 파열 부상' 이동국 아들 시안, 영리한 축구 실력 '안타까워'
- 3위 "가슴 훤히 다 보여"…김채현, 수위 높은 의상에 팬들 '발칵'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