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25년 만에 대구에 내린 대설특보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보다 청춘')에서는 하루 10만 원만 쓸 수 있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가성비 여행이 그려졌다.
첫 여행지는 대구로 정해졌다. 세 사람은 학동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도착했다. 이후 동대구역으로 향하는 표를 끊은 뒤 만두로 끼니를 때웠다. 과거 영화 '부산행'에 함께 출연한 최우식과 정유미. 최우식은 "누나랑 나랑 KTX 타면 안 돼. 좀비 나오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당시는 2월, 세 사람은 대구로 향하는 기차에서 폭설이 내리는 풍경을 목격했다. 눈이 오지 않기로 유명한 대구에 25년 만의 대설 특보가 내린 것. 박서준은 "우리 북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니지?"라며 당황했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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