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강등 시킨 감독이 다시 승격 이끌었다...'맥케나 무한 신뢰' 입스위치, 양민혁의 코벤트리와 함께 PL 자동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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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등 시킨 감독이 다시 승격 이끌었다...'맥케나 무한 신뢰' 입스위치, 양민혁의 코벤트리와 함께 PL 자동 승격

인터풋볼 2026-05-03 20:3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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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입스위치 타운
사진=입스위치 타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키어런 맥케나 감독을 계속 신뢰한 입스위치 타운이 프리미어리그에 복귀를 한다.

입스위치는 2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46라운드에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3-0 대승을 거뒀다. 입스위치는 2위를 확정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입스위치는 밀월과 치열한 경쟁에서 이겼다. 시즌 내내 코벤트리 시티와 선두에서 경쟁을 하던 미들즈브러가 추락한 가운데 입스위치가 올라왔다. 코벤트리가 우승을 확정하면서 2위를 둔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챔피언십은 1, 2위 팀이 프리미어리그에 자동 승격하고 3위부터 6위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자동 승격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건 천지차이였다. 상위권 모두가 2위에 오르기 위해 애를 썼다.

입스위치가 주인공이 됐다. 밀월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지만 입스위치가 QPR을 대파하면서 2위를 지키면서 자동 승격 주인공이 됐다. 입스위치는 백투백 승격을 통해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무려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는 쉽지 않았다. 고전에 고전을 거듭한 끝에 강등이 됐다.

강등이 됐지만 입스위치는 맥케나 감독을 믿었다. 2021년부터 입스위치를 지휘한 맥케나 감독은 EFL 리그원(3부리그)에 있던 팀을 프리미어리그에 올린 입지전저인 인물이다. 62년 만에 리그원으로 떨어져 추락했던 자존심을 살린 인물인 맥케나 감독은 구단과 팬들 모두 믿었다. 

맥케나 감독은 1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는 대업을 썼다. 신뢰를 확실히 살린 것이다. 이번에는 잔류를 하기 위해 바쁜 여름을 보낼 예정이다. 

입스위치에 밀려 3위를 차지한 밀월을 비롯해 4위 사우샘프턴, 5위 미들즈브러, 6위 헐 시티는 마지막 승격 티켓 1장을 둔 진검승부에 돌입한다. 3위 밀월과 6위 헐시티, 4위 사우샘프턴과 5위 미들즈브러가 플레이오프 준결승을 치른 후 승리 팀이 결승에서 만나 승격 팀을 결정한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았던 렉섬은 7위에 위치하면서 승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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