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들이 수년간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1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광교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어린이재단에는 백팩, 인형, 키링, 학용품 세트 등 총 255점의 아동 맞춤형 물품을, 노인복지관에는 텀블러, 전기포트, 칫솔 살균기 등 100여점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에는 GH 임직원 약 13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했다.
또 임직원 20여명은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수제 케이크를 제작, 수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GH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물품과 케이크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H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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