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봄철 산불 예방 활동 (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교동면은 4월 29일, 회의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최동관 면장은 ▲산림 연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생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산불 예방 계도 교육 등을 안내했다.
최복환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푸른 우리 마을을 지키는 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산불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만큼 발생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여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를 요하기에 지도자와 주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감시자의 역할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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