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박보영의 민낯 열연과 이광수의 광기가 통했다.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가 전세계에서 흥행세를 제대로 타고 있다.
3일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지난 2일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한국 3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대만, 일본,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등 19개국 차트인에 성공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임에도 3일 연속 1위를 기록, 황금연휴 안방을 장악해 눈길을 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날것으로 펼쳐내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를 완성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박보영, 이광수, 김성철, 이현욱, 문정희 등 주요 배우들의 열연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1화에서 트럭을 타고 도주하는 박보영과 그 위에 올라타 광기를 보이는 이광수의 카체이싱 액션이 압권이다. 또 2부 후반부 박보영과 김성철의 대면이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이처럼 1~2회 공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골드랜드'는 3~4회에서 더욱 치열한 욕망의 아수라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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