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박보영·이광수·김성철 열연 통했다...韓 3일 연속 1위, 19개국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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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박보영·이광수·김성철 열연 통했다...韓 3일 연속 1위, 19개국 차트인

뉴스컬처 2026-05-03 08:4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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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사진=디즈니+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박보영의 민낯 열연과 이광수의 광기가 통했다.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가 전세계에서 흥행세를 제대로 타고 있다.

3일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지난 2일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한국 3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대만, 일본,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등 19개국 차트인에 성공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임에도 3일 연속 1위를 기록, 황금연휴 안방을 장악해 눈길을 끈다.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날것으로 펼쳐내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를 완성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박보영, 이광수, 김성철, 이현욱, 문정희 등 주요 배우들의 열연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1화에서 트럭을 타고 도주하는 박보영과 그 위에 올라타 광기를 보이는 이광수의 카체이싱 액션이 압권이다. 또 2부 후반부 박보영과 김성철의 대면이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이처럼 1~2회 공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골드랜드'는 3~4회에서 더욱 치열한 욕망의 아수라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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