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하루 종일 뒹굴뒹굴, 운동 부족 강아지·고양이
반려동물 운동량 증진 팁
#2.
조금만 걸어도 안아 달라고 조르는 강아지,
캣타워 위에서 뒹굴기만 하는 고양이…
혹시 운동 부족은 아닐까요?
운동은 반려동물의 비만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정신 건강에도 꼭 필요하죠.
하지만 무작정 움직이게 하려다 보면
반려동물도 보호자도 지치기 십상입니다.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보호자도 반려동물도 즐겁게 움직일 수 있는
똑똑한 운동량 증진 팁! 함께 알아볼까요?”
#3.
■강아지
①강도보다는 일관성이 중요해요
한 번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매일 하는 운동이 좋아요.
운동 시간과 강도를 천천히 늘려야
강아지도 즐겁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어요.
②무리한 운동은 금물
반려견의 체력에 맞게 운동량을 조절하고
운동 중 지쳐 보인다면 바로 쉬게 해주세요.
특히 어린 강아지라면 무리해선 안 돼요.
#4.
③운동이 놀이가 될 수 있도록
강아지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취향에 맞는 운동 방식을 고려해요.
새로운 동작을 배우는 훈련이나
퍼즐 피더와 같은 장난감 활용을
운동과 함께하면 더욱 좋아요.
※과한 흥분을 유발하는 놀이는 피해요.
강아지가 지나치게 흥분하면
놀이를 멈추거나 진정시키기 어려울 수 있어요.
#5.
■고양이
①놀이는 짧게, 횟수는 여러 번
고양이는 오랜 시간 움직이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노는 걸 더 잘해요.
성묘 기준 한 번에 15분씩,
하루에 2~3회씩 반복해서 놀아주면
반려묘의 흥미를 오래 끌어낼 수 있어요.
②정해진 시간에 놀아주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놀아주는 일관된 루틴은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줘요.
반려묘가 가장 활동적인 시간대를 고려해요.
#6.
③고양이마다 좋아하는 장난감이 달라요
반려묘의 반응을 유심히 살펴보며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는지 알아봐요.
④사냥에 대한 성공 경험 쌓기
고양이에게 놀이는 곧 사냥이에요.
흥미를 잃거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놀이 마지막에는 꼭 장난감을 잡게 해주세요.
#7.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느리더라도 천천히 꾸준하게!
보호자와 함께 하는 오늘이 모여
내일의 건강한 반려생활이 만들어집니다.”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동물병원 보호자 관리의 기준,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조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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