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출산 금지' 계약의 비극…"낙태 4번" 충격 고백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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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출산 금지' 계약의 비극…"낙태 4번" 충격 고백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2026-05-03 06:4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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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무대의 전설' 윤복희가 과거 불공정한 계약 탓에 출산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75년간 무대를 지킨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가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아이가 없으신데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가 있다더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윤복희는 "많다. 최민수도 저를 엄마라고 부르고, 허준호도 저를 엄마라고 부른다. 최민수 엄마가 저와도 자매 같다"라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결혼 생활 동안 아이가 없었던 점이 언급되자, 윤복희는 "아이가 없던 게 아니라 아이가 있었다"고 조심스레 고백했다.



당시 계약서를 떠올리며 그는 "계약조건 중 하나가 출산 금지였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저는 바뀔 수가 없기 때문에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계약서 때문에 수차례 낙태까지 감행해야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윤복희는 "아기를 낳을 수가 없어서 아기를 지웠다. 그때는 피임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저나 제 남편이나 둘 다 그런 걸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한 네 번 정도 수술을 했다.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가장 많이 회개한 부분이 그 부분"이라고 고백했다.

이후로도 그는 여성암 수술 당시 출산 루머에 휩싸이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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