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STAR] 3실점 와르르? 김민재는 범인이 아닙니다!...수비진 평점 1위→'패스 성공률 91%·기회 창출 2회·수비적 행동 9회'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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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STAR] 3실점 와르르? 김민재는 범인이 아닙니다!...수비진 평점 1위→'패스 성공률 91%·기회 창출 2회·수비적 행동 9회' 번뜩

인터풋볼 2026-05-03 00:4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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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김민재는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맞붙어 3-3 무승부를 거뒀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했다. 요나단 타와 함께 센터백 듀오를 결성했다. 주중에 있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를 대비한 결정이었다. 주전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김민재가 나섰다.

김민재는 앞으로 전진해 경기 영향력을 발휘했다. 전반 17분 김민재가 왼측면으로 침투하던 콘라트 라이머를 향해 긴 패스를 건넸다. 이후 크로스를 통해 공격을 전개하려 했는데,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라이머와 빈센트 콤파니 감독 모두 김민재의 시야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전반 20분 상대 공격을 높은 위치에서 끊어낸 후, 왼쪽에 있던 이토 히로키에게 짧게 패스를 연결했다. 이토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곧장 슈팅을 시도했는데, 살짝 빗나갔다.

뮌헨이 실점했다. 전반 22분 마르논 부슈가 높게 띄운 볼을 부두 지브지바제가 원터치로 방향을 돌려 놓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토가 한 박자 늦게 움직여 오프사이드 라인이 제때 형성되지 않았다. 이어 전반 31분 하이덴하임 진영에서 연결된 패스가 뮌헨의 뒷공간을 한번에 열었다. 에렌 딩크치가 따라가 감각적인 터치로 요나스 우르비히 골키퍼를 제쳤고,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레온 고레츠카의 추격 득점이 터졌다.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마이클 올리세, 해리 케인, 조슈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즈를 투입했다. 분위기가 변했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상황 끝에 김민재에게 공이 향했다. 빈 골문으로 슈팅했는데, 하이덴하임의 수비가 걷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고레츠카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까지 터지며 스코어는 동점이 됐다. 뮌헨이 계속 밀어붙이는 양상이었는데, 한 번의 역습으로 하이덴하임이 웃었다. 후반 31분 지브지바제가 혼자서 드리블 돌파에 나섰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멀티골을 신고했다. 경기 막판에 뮌헨이 안도했다. 후반 추가시간 10분 올리세가 슈팅한 것이 골대와 디안트 라마이 골키퍼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경기 마지막에 승부의 균형이 맞춰지며 무승부로 종료됐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활약하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입증했다. 실점 상황에서는 손쓸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공격 상황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 평점 7.7점을 부여했고, 이는 수비진 중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1%(86/94), 기회 창출 2회, 공격 지역 패스 6회, 긴 패스 성공 2회, 수비적 행동 9회를 보여주었다. 지상 볼 경합 성공률은 100%(3/3), 공중 볼 경합 성공은 40%(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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