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 "3선 경험 바탕으로 원도심 회복 완성… 무소속 출마, 시민 평가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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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 "3선 경험 바탕으로 원도심 회복 완성… 무소속 출마, 시민 평가 받을 것"

폴리뉴스 2026-05-03 00:15:03 신고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가 '원도심 회복 완성'을 내걸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사진=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 캠프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가 '원도심 회복 완성'을 내걸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사진=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는 2일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회복을 완성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안 후보는 "그동안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거 기반과 사업 여건이 꾸준히 준비돼 왔다"며, "이는 포항시와 관계기관들이 주민들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천과 관련해 그는 "정든 당을 떠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선거구 조정과 공천 과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주민의 뜻이 보다 폭넓게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정당이 아니라 지역의 대표를 뽑는 당사자 시민의 눈높이로 판단돼야 한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또 "한 차례 낙선을 계기로 부족함도 돌아보고 도시공학을 공부하며 정책을 보완했다"면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원도심 회복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계획에 대해 "중앙동·죽도동 일대 재개발을 통해 주거 기반을 확대하고 중앙상가 등의 상권은 청년·창업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또한 이를 죽도시장, 영일대 상권과 연계해 활성화하고 舊 포항역사와 학산공원 일대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편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병국 후보는 끝으로  "4선이 되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완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미 원도심에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그동안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반드시 원도심 회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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