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최악" 비판에도 끄떡없다! '22년 만의 PL 우승 눈앞' 아르테타, "정상에 있는 우리를 흔들고 싶어 하는 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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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최악" 비판에도 끄떡없다! '22년 만의 PL 우승 눈앞' 아르테타, "정상에 있는 우리를 흔들고 싶어 하는 건 정상"

인터풋볼 2026-05-02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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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우승을 향해 필요한 것에 대해 말했다.

아스널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풀럼과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74점으로 1위에 위치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3시즌 연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달랐다. 아스널은 계속 선두를 유지했고,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이를 9점까지 벌리면서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유력해 보였다.

시즌이 막판으로 향하면서 아스널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뒷심 부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승점 차이가 좁혀졌다. 맨체스터 시티와 33라운드 맞대결에서 패배하면서 승점이 같아졌다. 이후 아스널은 3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다시 3점을 앞서나갔는데, 맨시티가 똑같이 승리를 차지한다면 득점을 더 많이 터뜨렸기 때문에 아스널을 추월하게 된다.

아스널이 또 준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빗발치고 있다. 경기력에 대한 비판도 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게리 네빌은 '게리 네빌 팟캐스트'에서 "그들의 조직력은 정말 뛰어나다"라고 말하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건 앞으로 전진하고, 앞으로 달려 나가고, 공격 플레이에서 확신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표현력과 자유로움이다.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며 날카롭게 말했다.

압박감이 쏟아지는 이 상황 속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개의치 않았다. 그는 풀럼과의 격돌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그 상황을 즐겨라'라고 말한다"며 "정상에 서고 싶다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즐겨야 한다. 이길 때도 즐기고, 지거나 경기력이 안 좋을 때도, 심지어 공을 빼앗기는 순간조차도 그 상황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더 나아질 수 있다. 정상에 오르려는 자를 흔드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 시절에도 우리를 위하지 않는 사람들의 글은 읽지 않았다.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 의견을 준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보겠지만, 아무 목적 없이 상처를 주려는 사람의 말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풀럼전 승리를 향한 각오로서 "뉴캐슬전이 남은 5경기 중 첫 번째였다면, 이제 두 번째다. 여기서 승리한다면 정말로 우승에 매우, 매우 가까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다. 우리만의 5번의 레이스 중 이제 두 번째 시간이다. 승리하는 순간을 시각화해야 한다. 다시 한번 이긴다면 우리는 정말 우승권에 있을 거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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