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10년 만의 더블→UCL 진출 확정'이 보인다!...캐릭 "가장 좋아하는 경기, 단판 승부처럼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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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10년 만의 더블→UCL 진출 확정'이 보인다!...캐릭 "가장 좋아하는 경기, 단판 승부처럼 임할 것"

인터풋볼 2026-05-02 1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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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과 이번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10년 만의 더블을 따낼 수 있을까?

맨유는 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리버풀과 격돌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61점으로 3위에 위치하고 있고, 리버풀은 승점 58점으로 4위에 자리잡 고 있다. 맨유는 남은 경기에서 1경기만 승리한다면 자동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게 된다.

만약 맨유가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2015-16시즌 이후 10년 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더블을 달성하게 된다. 2015-16시즌에는 맨유가 홈에서 3-1 승리,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인물이 두 명 있다. 바로 루크 쇼와 마이클 캐릭 감독이다. 캐릭 감독은 당시 선수로서 경기장에 나섰다. 두 선수 모두 홈경기에만 출전했다. 당시 유망주였던 쇼는 베테랑이 되었고, 베테랑이었던 캐릭은 감독이 되었다. 함께 만들었던 더블을 다시 한번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쇼의 출전가능성이 불투명하다. 34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아웃되면서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전 경기에 출전하며 쇼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버풀과 경기에서 출전해 달라졌음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캐릭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쇼가 준비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희망을 품고 있다"라고 말했다.

좋은 소식도 있다. 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에 맨유로 이적한 쿠냐는 32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 공격력이 눈에 띄었다. 6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브렌트퍼드전은 결장했다. 캐릭 감독은 쿠냐의 상태에 대해 "약간의 훈련을 소화했기에 희망적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리버풀과 격돌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 중 하나다. 다른 팀들과도 큰 라이벌 관계가 있지만, 이 경기는 독보적이다. 역사와 우여곡절, 흥분과 감동이 이 경기를 특별하게 만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현재 리그 상황과 순위 싸움이 얼마나 치열한지 잘 알고 있다. 리버풀은 작년 리그 우승팀이자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리그 순위에 연연하기보다 이번 경기를 단판 승부처럼 여기고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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