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vs 오정세, 앙숙이 되기까지...진짜 속사정 밝혀진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교환 vs 오정세, 앙숙이 되기까지...진짜 속사정 밝혀진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뉴스컬처 2026-05-02 17:04:52 신고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형이 먼저 나 싫어했으니까"

앙숙도 이런 앙숙은 없다. 서로 물고 뜯고 만날 때마다 치명상을 입히는 구교환과 오정세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사진=JTBC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과 박경세(오정세)는 서로를 향한 치열한 팩트 폭격을 주고 받았다. 회마다 40대 어른이라고 믿기지 않는 유치 찬란한 전쟁을 펼쳤고, 덕분에 시청자는 웃었다. 

그러나 사실 두 사람은 둘도 없는 단짝 이었다고 전해진다. 황동만과 박경세는 과거 8인회 모두가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절 남의 영화를 까는데 일심동체, 유독 돈독했다. 2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황동만과 박경세가 틀어지게 된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 

그리고 아지트 앞에서 다시 한번 마주 선 두 사람 사이, 평소의 유치함은 온데간데없는 날 선 긴장감이 흘러 눈길을 끈다. 공개 된 예고 영상에서 "왜 나한테만 유독 못됐게 했냐"고 묻는 박경세에게 "형이 먼저 나 싫어했으니까"라는 황동만의 예상치 못한 답이 돌아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박경세의 절절한 속사정이 밝혀진다. 이와 더불어 8인회 내부에 얽힌 개개인의 복잡한 감정선도 드러난다"라며 "알고 보면 우리 모두가 불쌍하고, 우리 모두가 저마다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결국 그 모두를 따뜻하게 끌어안게 되는 위로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