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 CGV 건물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약 1,000여 명의 지지자와 지역 주민, 당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행정은 아름다운 돗자리를 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대 담론이 아닌 디테일한 각론으로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체된 미추홀구를 확실히 발전시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구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남영희 인천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이인영(서울구로갑) 국회의원, 정일영(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윤관석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남구청장,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박민규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이기현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