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얌전한 거지 만만한 게 아냐”…명대사 쏟아지는 ‘모자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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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얌전한 거지 만만한 게 아냐”…명대사 쏟아지는 ‘모자무싸’

iMBC 연예 2026-05-02 13:29:00 신고

구교환, 고윤정이 자신들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이들을 향해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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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의 일갈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의절 전도사’를 자처하며 8인회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만두라”는 훈수를 두는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에게 황동만은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라고 맞받아쳤다.

또한, 자신을 향한 시선에 정면으로 맞선 장면도 놓칠 수 없다. 무려 7개의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거대한 팩트 폭격을 날린 박경세(오정세)에게 “나 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안 불행해”라며 일침을 가한 것.

변은아(고윤정)의 일갈도 울림을 안긴다. 황동만이 폭발형이라면, 변은아는 낮고 정확하게 찌르는 타입. 8인회 멤버들이 황동만더러 “제발 조용히 있으면 좋겠다”라며 뒷말할 때, 변은아는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공포에 쩔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라며 읊조렸다.

이어 자격지심으로 그녀를 깎아내리는 최동현을 향해서는 “한 번도 대표님이 파워 있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지랄 맞다고는 생각한다”는 파격적인 돌직구와 “저는 얌전한 아이이지 만만하고 약한 애가 아니다”라는 서늘한 경고로 권력의 오만함을 단숨에 꺾어버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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