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과거 임신 사실 아는 男에 돈으로 입막음…친딸 상처 (‘사랑 처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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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과거 임신 사실 아는 男에 돈으로 입막음…친딸 상처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5-02 12:14:1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소이현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나섰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의 곁에 있으려는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수녀님을 만난 최민서(박리원). 그러나 수녀님에게 연락받은 차세리는 “연락하게 되면 만나고 싶어질 거다. 만나고 싶을까 봐 어떤 소식도 듣지 않은 거 알지 않냐”라며 서로 모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수녀님을 통해 이를 들은 최민서는 상처를 받았고, 같이 온 양은빈(윤서아) 앞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최민서가 자기 걸 빼앗으려고 접근했다고 오해했던 양은빈은 “그냥 네가 한국에 왔다고 하지 그랬어”라고 했지만, 최민서는 “나 미국 사는 것도 모른대. 내 사진 한 장 받아본 적도 없대”라며 “두 번 버림받은 기분”이라고 속상해했다. 최민서보다 먼저 집으로 달려온 양은빈은 차세리가 숨겨두었던 물건을 감추었다. 최민서가 찾지 못하게 하려는 것.

그동안 차세리를 오해했단 걸 안 양은빈은 “엄마는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라며 “친딸도 아닌데 꼴 보기 싫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에 차세리는 “난 네 엄마다. 너희 둘 다 내 친자식이다”라며 가족의 행복만을 바란다고 했다.

차세리는 과거의 자신을 알고 있는 남자를 찾아가 자신을 아는 척하지 말아 달라며 돈을 건넸다. 남자는 “너 그때 임신 중이었잖아. 같이 있던 애가 네 딸이야?”라고 물었고, 차세리는 “나 안 낳았어”라고 밝혔다. 집에 온 차세리는 상자를 찾았지만, 양은빈은 필요 없는 것 같아서 버렸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 한성미(유호정)가 유방암이란 사실을 들은 공정한(김승수)은 한성미 앞에선 태연한 척했지만, 공대한(최대철)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한성미 앞에서 울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러나 공대한은 눈물을 보였고, 공정한은 끝까지 눈물을 참았다. 대신 한성미를 위해 밥상을 식탁으로 바꾸자고 말했다.

양현빈은 꽃을 사들고 나선해(김미숙)를 찾아왔다. 양현빈은 “전 반드시 박사님이 회복하실 거라 믿는다”라며 “그리고 죄송하게도 할머니 말씀은 거역해야 할 것 같다. 주아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을 반대하는 나선해 생각도 변하지 않았다. 이에 양현빈은 “할머님이 사랑하는 두 사람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대한과 공정한은 아버지를 찾는 전단을 만들어 성담시로 향했다. 지나가던 시민은 전단을 보고 수선집에서 봤다고 알려주었고, 공대한과 공정한은 바로 달려갔다. 하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수선집 주인이 짐을 빼서 이사 갔단 걸 알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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